바뀌고 싶지만 바뀌는게 쉽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동기부여 글
그 말을 암 말기 환자 앞에서 똑같이 할 수 있으신가요?할 수 있다면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었을거고, 할 수 없다면 핑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