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밥상과 식당을 그냥 소개해봐요..친절하거나 양식에 구애없이 그냥 편하게 공유해봐요
주문시킨 마라샹궈에 차돌넣고, 오뎅 좀 썰어놓고 다시 볶아서 안주로 먹었습니다.소주안주로 든든하고 맛나더군요다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