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밥상과 식당을 그냥 소개해봐요..친절하거나 양식에 구애없이 그냥 편하게 공유해봐요
여의도에서 나름 실내포차로 유명한 "황금마차"에서 시그니처 메뉴인 오돌뼈짜장밥과 닭똥집볶음을 시켜서 먹었는데 그만 열심히 먹다가 닭똥집볶음 사진을 못찍었네요 ㅠ ㅠ오돌뼈짜장밥과 먹는 소주맛은 그냥 나름 술술 들어갑니다.바쁘시지 않으시면 후라이 부탁하면 사진처럼 올려주십니다.바쁘실때는 돈을 드려도 못얻어 먹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비도 오는데 다들 뽀송한 밤 보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