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밥상과 식당을 그냥 소개해봐요..친절하거나 양식에 구애없이 그냥 편하게 공유해봐요
점심때 배달로 즐겨먹던 "미친피자"라는 곳에서 피자를 주문해 먹었습니다.느끼한걸 좋아해서 혼자서 반 이상을 먹었네요.토핑도 가득하고...맛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