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몸 바쳐 덕질하다 갑자기 원폭 맞은 오타쿠들 다 모여
앨범이랑 음원 파일 싹 다 버려 놓고 주기적으로 뭔 도둑도 아니고 숨어서 노래 듣다 끄다 뮤비 보고 싶어서 틀었다 얼굴 나오자마자 끄는 기행 반복.. 그새끼들은 이런 심정 아나 몰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