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몸 바쳐 덕질하다 갑자기 원폭 맞은 오타쿠들 다 모여
라고 했는데 솔직히 이쯤 되면 억울해서 트럭 시위라도 돌리고 싶어짐 아니 ㅆㅂ 내 인생을 바쳐 사랑했는데 조용히 탈덕? 웃기지 마라 개자식들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