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너무 너무 재미없다. 오랜만에 집사람과 시간을 내어 영화한편 보자고 이 영화 틀었는데 너무 너무 재미가 없고 3류 개그 애피소드로 가득차있고, 설경구의 연기는 너무 이 캐릭터에 맞지도 않았고... 어쨌든 너무 너무 너무 재미없었다.
김포공항을 평양으로 둔갑, 100여 명 살린 블랙 코미디
[김건의 기자] *이 글에는 영화의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굿뉴스>는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관객을 마술사의 무대 앞에 세운 후 말한다.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받았음. 다만,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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