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기자가 대놓고 저런기사 쓰기 힘들다 ㅋㅋㅋ
그런데 공감되는건 뭘까?
‘사마귀’ 겉멋만 가득, ‘길복순’ 재탕이네요 [OTT리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길복순’의 반복이다. 겉멋도, 깊이 없는 서사의 문제점을 그대로 답습했다. 장르적 쾌감에만 집중하는 태도도 그대로다. 스타일 과잉과 얄팍한 서사를 되풀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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