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²m 간만에 스릴 넘치는 영화였어요.
나이는 잊었다
댓글 1제목에서 벌써 내용이 짐작이 되는데도. 주인공에 몰입돼서 너무 억울해서 눈물 날거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슬퍼서 눈물나는 경우는 있었어도 영화보거 이런경험은 처음이었네요.
강하늘씨 연기도 너무 좋았고 연출하신분도 최고! 단조로울수있는 스토리를 어떻게 그렇게 긴박감 넘치게 만들었는지 박수쳐 주고 싶어서 글 씁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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