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무료한가? 할일이 없는가?

[나는하나님나라다314]

이영돈ㆍ전한길 이젠 이름만 들어도 온국민이

다 아는 그 이름들..이름은 그사람의 영이고 생명이요 사람 자체이니 어디에 이름을 올리느냐에 그사람의 인생을 잘 살고 있는지 잘못 살고 있는지가 드러나는데 대한민국에서 치루어진대선ㆍ총선이 부정선거라는데 이름을 건 두 사람 과거엔 어찌 살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참 한심스럽기 그지 없다. 전혀 공감할 수 없는 사실에 이름을 거는 두 자람 지금은 분명 허무한 것에 목숨을 건 부질없는 인생을 살고 있다

깨어나기를 바란다 어찌 그리 어리석은고?

"피 토하는 심정으로.." 이영돈 PD·전한길이 뭉쳤다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