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파과 영화를 봤어요..
겨울나그네에서 첨 뵈었던 님
같이 나이들어감에 동감을 느끼며...
'파과' 이혜영 "손에 불붙고 갈비뼈 금 가고 원없이 액션 해봤죠" [인터뷰]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배우 이혜영이 민규동 감독이 연출한 영화 '파과'에서 한때 킬러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추앙받았으나 이제 은퇴를 종용받고 있는 60대 여성 킬러 조각 역을 맡아 5월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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