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티켓 무려 158만원 gotogate환불받을겸 진짜 여름에 밤이 없는지 궁금하여 어릴적꿈 세계일주 실현하던 이미 뉴욕은 몇번 다녀왔지만 지구반대쪽이란 신기함과 흑색 백색 또 남미긴속눈썹 특히 과학이 복원한 3~4살아기들의 황금느낌 금발에 호기심과 생명탐구가 커졌지만 스웨덴공항유리창너머로 진짜 밤11시까지 환해서 불면증인 나는 새벽2시에도 환해서 그때 태양과 지구거리가 과학책에 거짓을 쓰인걸 훨씬 가깝다는걸 알게 됐고 산업혁명이후 또 박정희새마을운동이후 초가지붕이 전부 사라진것과 역시 세계곳곳에 슬레트든 콘크리트아파트지붕이든 또 프라스틱재질지붕이든 또 여름의 늘어난 유리창과 또 전기만들 태양열패널등이 가까운 태양을 더욱 더 거세게 타오르게 만들어 결국 2012년부터 지구와 가벼워진 태양이 둥둥 은하수까지 위로 올라와있는 상태인데 어째서 입주하지않는 아파트를 부실공사로 고층으로 일조권없이 밀집한 단지로 짓도록 유도하는것이 무게늘리려는것보다도 머잖아 닥칠 태양없이 살게될때에 직하지진으로 박아 지하세상을 만들려는걸로 판단됨.물론 우리한테 직접 닥칠문제라서 알리고 태양을 파악해서 과학이 만들도록 주상절리와 모래와 소금과 빙하등등 관련된걸 밝혀 전송도 기여도 해줬구요.특히 다이아녹은 액체가 암석을 순간적으로 녹여 화강암단단한것도 두부도 아닌 물처럼 찰나에 녹여서 미국엔텔롭캐넌이나 그랜드캐넌 한국역시 산꼭데기에서 흘러내리면서 계곡이 사이사이 순간에 생겨 지금까지 이어져왔다고 진화 풍화가 아니라고 히말라야도 스위스도 노르웨이 피요르도도 순간에 생겼다고 제가 알렸습니다.이해도 믿기도 어려울분이 태반일지라 하여간 직접 일반인들한테 곧 닥칠 타노스급재앙을 1년 유예를 건의해도 재난급까지는 내선에서는 택도 없어 만일 지진징조가 나면 즉시 도시를 벗어나 목숨을 건지고 또 내딸들 괴롭히며 살육명분을 주지않기를 바랍니다.결코 예고 주지않을거란것에 내목숨도 겁니다.그러니까 사람도리를 지키십시요.훨씬 생존가능성이 있습니다.지금 지구보다도 태양이 참 어렵습니다.에어컨도 콘크리트도 줄이지않는다면 내년에 직하지진까지도 예측할수있습니다.특히 악마처럼 죄없는 사람 괴롭히면 아무 죄책감없이 직하로 파묻을겁니다.
그러나 한국인지능높고 한국문화 중요해서 이점이 되겠지만 어차피 태양원리 파악 못하면 위대한 우월한 한식조차도 의미없게될 미래가 온답니다.사람답게 살아야 마음이 살아야 천재도 삼손같은 장사도 나옵니다.가장 중요한겁니다.가장 필요한겁니다.
- 선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