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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그런 고뇌가 보였다. 흥행하기를 바란다. 난 좋았다.
우민호 감독 "'하얼빈' 순수 오락영화였지만…그렇게 못 찍겠더라"[인터뷰]①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우민호 감독이 역사극과 실존 위인 안중근을 조명하는 부담감을 이겨내고 영화 ‘하얼빈’의 연출을 맡게 된 과정과 작품에 임한 진정성을 털어놨다. 우민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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