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식상한 국뽕영화는 이제그만 지겹다
그것도 안중근이 액션스타냐?
역사의역자도 모르는것들이 돈만 벌려고 역사인물영화를 만드니 이모얌
영하 40도 꽁꽁 언 몽골 호수 누빈 ‘하얼빈’ 현빈, 안중근 부담감 온 몸으로 펼쳤다 [SS현장]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영화 ‘하얼빈’은 안중근 장군 일대기다. 이토 히로부미를 척살한 ‘의사’가 아닌 말을 타고 만주벌판을 달린 ‘장군’ 안중근 이야기다. 안중근 역을 맡은 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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