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 #4, 마지막
거의없다
댓글 0제목 : 미움받을 용기
분량 : 71%~100%
. 칭찬과 평가는 상하 관계를 의미한다.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 수평 관계다.
. 평범해질 용기
. 인생은 찰나의 연속이며 과거도 미래도 존재하지 않는다.
. 과거도 보지 말고 미래도 보지 말고 완결된 찰나를 춤추 듯 살아간다. 우리는 좀 더 여기에 집중해서 살아야 한다.
. 다른 사람이 협력하지 않더라도 그건 당신과 관계 없습니다. 당신부터 시작하세요
다 읽었다. 세번째 읽었는데, 처음 읽었을때 보다는 감명이 덜하긴 하다. 이미 중요한 메세지중 일부를 기억하고 있어서 일 것이다. 그럼에도 잊어버렸던 몇몇 이야기를 다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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