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아침에 몸살약을 먹고 도봉산에 올라서 자신이 없었지만 남편 기분에 맞춰서 산행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남편도 짜증내지 않고 컨디션 좋지 않은 절 배려해 줘서 감사합니다.집에 올때 게임에 빠져 있는 아들을 보지 않고 운동하는 모습을 봐서 감사합니다.저녁 설거지 아들이 해 줘서 감사합니다.무사히 하루 마감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