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1년 6개월 쉬고 다시 일을 시작한 첫날입니다.
시작은 언제나 설레는 감사한 일입니다. 나의 일이 누군가에게 손발이 되고 도움이 되는 일이라 생긱하니 또한 감사한 일입니다. 차를 타고 오고 가는 길, 햇살품은 가을 날씨에 단풍잎들이 손을 흔듭니다. 마치 가을소풍가는 기분이 들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