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왠지 좋은 예감으로 갔던 모임에서 좋기도 했었지만, 업된 마음을 절제하지못하고 오버핏나는 행보를 했던 기억에 이불킥하고 하고 있다. 보여진부분이 마음에 걸리지만, 나는 그순간 진심이었고 최선을 다했다. 부끄러워하고 싶지않다. 이불킥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