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해님이 오늘 삐친 가 부다.도대체 온종일 코빼기도 안 비추네사흘 굶은 시엄니 상같은 날씨.몸도 찌부덩하네.일찌감치 저녁 때우고 잘란다.내일도 오늘 같이 그러면나 화낼 거야~~해야 해야 나오너라김칫국에 밥 말아먹고장구 치며 나오너라.내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