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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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사랑하는 아들들과 함께 할수 있는 날들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오늘도 기술사 공부하러 나가는 것에 감사합니다
수능을 만족할만하게 보고도 매일 성실하게 공부하고 미술학원가는 아들들에게 감사합니다
비록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지금은 더 큰 도약을 위해 잠시 움츠린 시기라고 말해주는 남편이 있어 감사합니다
집안에 사람이 많아도 집안일은 나혼자 하는 이
삶이 팍팍하지만
회사가면 선배가 일 많이 한다고 잡다한 일들은 자기들에게 맡기라는 후배들이 있어 숨이 쉬어집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 모든 나의 기도를 늘 들어주시고 응답해주시는
하느님께 주님께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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