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운수 좋은날]로 제목을 잘 못 보고 시청한 드라마
이영애씨가 작품을 잘 못 만나 출연한 드라마가 몇년동안 별루더니
이번 작품은 별루인데 이영애씨 연기는 그런데로
좋았다.
안방에서 시청하기에는 위험한 마약을 다루는 소재라니~~~
그래도
마지막회에 공감가는 전개로 마무리 되어
다행
"한번 선을 넘은 자의 미래"에 대해 경계하는 대사에서
공감 백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