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방문재가서비스를 해주던 어머니께서
밥사준다고 연락해 오셨습니다.
보고싶다고~~~
정이 들은탓에 잊지를 않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