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가을비가 계속이다..
시도 때도 없이.. 가을 장마같다.
새벽에 잠깨어 핸폰을 뒤적이다 테이블발견!!
멈추었던 카카오스토리 ..
여기에다 매일 글을 써볼까? 그것도 감사일기로?
기도도 되고 좋을듯..
늘 새로운 하루의 시작이 감사이다..
긴 긴 추석명절이 지나가고 있다..
이제는 매일이 휴일이지만, 아직도 달력의 빨간글씨는
가슴을 뛰게 한다..
27년 직장생활 마침이 15년이 지났음에도...
오늘은 퍼머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