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1알
새털구름
댓글 01. 명절음식 끝내고 어제 부모님 모시고 가까운 바닷가 가서 연포탕 식사하고 왔습니다. 그간 병을 이겨내고 건강히 식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 우리 아들은 내가 반나절 혹은 하루 종일 외출해도 잘 찾지 않습니다. 그게 가끔은 섭섭하지만 또 고맙기도 합니다. 독립적으로 씩씩하게 자라는 거 감사합니다.
3.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열성 신자는 못 되지만 종교를 지녔다는 것이 든든한 힘이 됩니다. 오늘 아침도 고요히 앉아 묵상하다가 글을 씁니다. 내면의 평화와 생각은 공백을 알게 해주는 기도 시간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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