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세계적으로 저명한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제인 구달 박사가 미국 강연 투어 중 향년 91세로 1일(현지시간) 별세했다는 뉴스. 침팬지랑 너무 가깝게 지내서 침팬지 엄마처럼 보였던 분. 아마도 천국의 침팬지 나라에 도착하지 않았을까? 그곳에서 더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