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건강검진 때문에 제대로 된 식사를
못해 기운이 없었는데
남편의 아침밥을 차려 주려고
밥 솥을 여는 순간
밥 냄새만 맡아도 기운이 솟아남에
여태껏 감사하지 못하고 살아서
이제서야
밥에게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