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참 오래된 지인들과 맛있는 저녁을 먹고 왔어요. 1년만에 만난 자리였네요. 앞으로 좀더 자주 보기로 하고 헤어졌어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