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쉬는날이라 오랜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런 시간들이 귀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