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지리산에서 다시 아이들이 있는.서울 보금자리로 안전하게 돌아온 것이 감사합니다.
엄마가 챙겨주신 여러 식재료들
하나하나 열 때마다 엄마의 정성스런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와 그 사랑이 감사합니다.
새벽까지 나와 함께 짐정리하며 깨어있는 내 남편
운전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의리있고 정다워서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