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버티게 해주는 오늘의 커피
주말에 뭔가 할일이 있을때 어디로 갈까 고민이었는데, 적당한 거리에 스타벅스가 정답이었네. 제일 맘에 드는건 아침 일찍 8시면 영업을 시작한다는 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