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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친건 아닌데 괜히 막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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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은 층간소음 가해자 입장임

처음 인테리어할때 5미리 두께 장판하면 좀 괜찮다 해서 했으나 아이가 뛰기 시작하니 전혀 소용이 없었고요.
그위로 3cm 매트를 추가로 시공했으나 여전히 소용이 없음.

매일매일 뛰지마. 살금살금 걸어야지. 지금 밤이야..

이러고있는데 해지고나서 잠들때까지 아랫집 분들에게 너무나 미안함. 엘베에서 마주치면 인사하고 죄송하다하면 '다 그러고 크는거지요.'라고 하셔도 고개를 못들겠음.


아랫집에도 미안하고, 뛰고있는 아이한테도 계속 소리치는게 미안하고.
요새는 좀 진지하게 이사가야할까 고민 하는중 ㅠㅠ


다시한번 좌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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