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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아가야 엄마 좀 그만 괴롭혀

벌써 3년 째구나 

네가 꼬꼬마 유딩인 시절에도 너의 목청은 어마어마 했지

낮 12시, 밤 12시 

청하도 아니고 어쩜 12시만 되면 그렇게 꽥꽥 대던지..

난 너희 어머니 정신 건강이 심히 걱정되었단다. 

초딩이 된 지금 너의 목청은 더욱 성장하여 더 큰 꽥꽥이가 되었구나 

 

애도 없는데 육아를 한 기분이랄까..

 

 

 

(청하 모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친절한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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