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새우.
너무 맛있다.
비싸.
새우 머리 튀김도 맛있고.
애기 먹으라고 초코 우유도 주시고, 젤리도 주시고, 병따개도 주시고 인심이 좋다.
진짜 울릉도 사람들 친절하다.
관광지라도 불친절한 곳들이 엄청 많은데 울릉도는 다 친절했다.
차 가지고 울릉도 가려면 후포항 가야 하는데 울진은 싹 다 불친절 하니 절대 어디서든 먹지 말기를.
체인점이 섬에 있으면 비싼 것 이해하는데 울진은 섬도 아닌데 비싸게 받는 건 좀 이상하다. 바가지인가.
딱 한 곳 가고 싶었던 곳이 있는데 거기는 평이 친절하다 했는데 안 가봐서 모르겠다. 7시 30분쯤 갔는데 문을 닫아서..
그리고 울진에 택시 잘 없다. 돌아다니는 택시는 많던데 카카오 택시 없고 카카오 대리 없고.
불친절 장착한 가게에서는 대리 있냐 하니 그런 거 없다는. 사장이 검색해서 하나 알려줌.
근데 직원 불친절 계속되길래 어이없어 나옴.
평 찾아보니 원래 그렇다 하네. 내가 사장이면 불친절한 직원 일 안 하는 직원 돈 주면서 안 쓴다.
울릉도도 가게들이 대부분 9시면 마감.
택시, 대리도 잘 없다.
카카오 택시, 카카오 대리도 없어서.
뭔가 그래도 있긴 있는데 택시를 많이 봤거든.
검색. 대리 어쩌고 검색했더니 나와 같은 고민을 한 블로거가 글을 썼더라고. 감사히 그 번호로 전화해서 콜택시 탔다.
근데 쫌 비싸..
울릉도는 산세도 험하고 길도 살짝 거칠어 택시도 큼.
모하비~
아무튼, 독도 새우는 너무 달았다.
나는 닭새우.
집사람은 꽃새우.
애기는 새우 머리 튀김과 콘샐러드.
와 알.. 맛있더라.
가격 후덜덜
저기 갔니까 먹지 아무때나 못사먹을 가격이네요
그니깐요 ㅜ 갔으니까 .. 넘 비싸요.... 그래두 맛있었어요.... ㅠㅠ
찐 독도새우만 판다면서 생 독도새우를 파네
막이래
ㅋㅋㅋ
울릉도 물가 비싸여 ㅎㅎㅎㅎㅎ 넘 맛있어보이네요^^
글게요 전체적으로 비싸더라구여...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