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맛.술.싸
우리 집 애기 소풍 도시락

나이 한 살 더 먹었다고 입 크게 벌리길래.
조금 더 크게 말았다.
도시락 싸서 보내고 집사람이랑 남은 재료 다 말아서 먹었다.
그날 우리 집 애기는 삼시세끼 김밥 먹었다.
난 밥 하는 게 더 편한데..
며칠 전에도 갯벌체험 간대서 주먹밥 싸줬더니.
갔다 와서 자기만 김밥 안 싸왔다고 다음에 소풍 갈 때 김밥 싸달라고 하고 저녁으로 김밥 내놓으라고..
김 한 장 남아서 싸줬다.
잘 먹으니 좋다.

댓글 2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 Loading...
페이지 위치정보
  1. 현재 페이지1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