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Ember' - 용용 (2020/04/27)
단란
댓글 0
허름한 밤 못 드는 잠
이 끝없는 반복은 태우질 못해
in the muddy waters
무겁게 가라앉는 숨
까맣게 부서진 그 낙원 아래에서 woo
You don't even love me no more
너라는 불에 몸을 던져
내 안 깊숙한 곳까지 데여 fall
더는 지울 수도 아물지도 못하는 이 흉터가 되어 남아
날 또
넌 다시 날 휘감고 round me 내게 밀려와
잠시 잃어버린 우릴 데려와 ah - ya
Finally 아직도 널 편히 보내줄 수가 없지
이런 나를 봐버렸어 ah - ya
Woo
Woo
Oh I gave you the world
Oh I gave you my all of me
yh cant you hold me now
fire
눈앞을 캄캄히 감춘 연기를 참아왔어
금방 날아갈 줄 알았지만 그건 꺼지는 불씨 때문이었다는 걸
your my ember and i lost it all
baby i know
한 줌의 재는 두 손으로도 안 잡혀
자꾸 빠져나가 모래 안에 성처럼
'I'm hoping that my love will keep you up tonight yh yh'
무너지는 나를 봐 왜 무뎌진 채 아무 말 없어 또
넌 다시 날 휘감고 round me 내게 밀려와
잠시 잃어버린 우릴 데려와 ah - ya
Finally 아직도 널 편히 보내줄 수가 없지
이런 나를 봐버렸어 ah - ya
Woo
Woo
Oh I gave you the world
Oh I gave you my all of me
yh cant you hold me now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