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반짝이는 순간을 조금은 색다르게 기록해보기






































롬곡옾높
댓글 0기록할 때 그냥 풍경을 찍거나 인물을 찍는 방법도 있지만
뭔가 작은 분신(?) 같은 걸 활용하는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괜찮다.
뭔가 그 순간이 하나의 스토리가 되어서 기록이 되는 느낌.
ㄴ테니스 첫 경험
ㄴ첫 한강 라이딩
ㄴ첫 북한산 등산 중
ㄴ첫 북한산 설산 등반
ㄴ첫 눈 내린 한라산
ㄴ밤티라미수 먹으며 카페놀이
ㄴ첫 경주여행
ㄴ나오시마 섬에서
ㄴ마라톤 10km 완주 후 기념으로
ㄴ너무도 눈부셨던 가을 사패산에서
ㄴ여름의 제주에서의 엠티
ㄴ우도 가는 배에서
ㄴ생일날 등산하기!
ㄴ그리고 그 산을 겨울에 다시 가고
ㄴ표를 잘못 끊어서 가게 된 여름 노보리베츠에서
ㄴ용마산 크리스마스 야등
ㄴ크리스마스 한라산 산행
ㄴ처음으로 만들어본 크리스마스 리스
ㄴ경복궁 경회루에서
ㄴ여름의 소백산에서
ㄴ3대가 덕을 쌓은 청명한 한라산 등반 성공 후
ㄴ오랜만에 달리기 성공하고!
ㄴ여행의 설렘이 폭발하던 순간
ㄴ새로운 방법으로 떠난 여행에서 기념으로 @흰수염폭포
ㄴ청의 호수
ㄴ겨울 계방산에서
ㄴ겨울 함백산에서
ㄴ 괌 바다
ㄴ금능해수욕장
ㄴ봄날 화창했던 관악산에서
ㄴ북한산 일출산행에서 (해 뜨는 걸 기다리며)
ㄴ봄날의 아라시야마를 거닐다가
ㄴ아라시야마 대나무숲
ㄴ교토 어느 동네 벚꽃
ㄴ교토 케아게 인클라인의 벚꽃이 만개했을 때
ㄴ바리메오름
ㄴ부산 아홉산숲
ㄴ부산의 어느 카페 앞 주차장 겹벚꽃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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