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퇴사한다
부모들보다 원에 있는 사람들이 더 스트레스인 분들 없나요.. 까다로운 부모님 있으면 좋은 부모님들도 있어서 그 분들한테 다시 내일 출근할 힘 얻는 사람인데진심 만만한 사람 하나 잡고 공공의 적 만들어서 끼리끼리 친목하고 원감이란 사람이 사람들 다 있는 앞에서 큰 소리로 비꼬고, 트집 잡고, 대놓고 차별하면서 나한테는 윗대접 받으려는 거 진짜 치사하고 짜증 나요 사회생활이 원래 이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