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다들 탈출바라는게 웃음벨
사립유 있다가 열받는 부분 많아서 공립왔는데
사립이 편하다 느낄 정도로 서류 훨 많아..행사도 사립보다 많아...민원도 더 진상많아..애들도 빡세 공무직이랑 일하기도 빡세 유보통합도 졸속으로 밀어부쳐서 열불나 열나 화나화나
원바원 사람 바이 사람이라지만
갈수록 학부모 본인이 왕인줄 아는거 너무 심함
학부모인데 유치원생같이 애기같기도 하고 나보다 계급 한참 위인것처럼 구는 왕같기도 하고
뭐 하나부터 열까지 우쭈쭈에 안심시켜주고 사소한거 알림장으로 전체 가통 나간 내용도 다시 다 챙겨줘야 하고 말해줘야 하고 내가 감정쓰레기통에 하녀에 보모에....교육하려고 들어왔건만 생각보다 너무 많이 교육 외적인 일을 함. 교사는 교육이 포커싱 돼야 하는데 갈수록 교사된게 날 너무 소진시키는 것 같아서 내 자신에게 미안할 지경...보람있던 때는 그래도 교권이란게 그나마 있던 시절...학부모라도 편하면 교육할 기분나는데..그리고 행정업무 좀 줄여줘...서류에 파묻힌다 파묻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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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많이 힘드신가봐요ㅠㅠ
유아임용 목표로 유교과 재학 중인데 요즘 들리는 말이 너무 많아서 고민되네요ㅠㅠㅠ
나도 동감... 사립에 있다가 임용되서 공립 다니는데 행정업무 서류 너무 많음... 사립이 난 훨 편했음 ...
유교과 전공에 현 유딩을 둔 학부모에요
실습하면서 나와 맞지 않는 직업이라는 걸 깨닫고
다른 일 했어요
아이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할 수 없는 직업이에요
정말 힘들죠..
서류업무에 학부모 상대,행사준비,수업준비 ...끝없죠...
실습만으로도 얼마나 힘든직업인지 알아요
그래서 늘 선생님들 존경해요
제 아이 기관만해도 행사 앞두고 늦게까지
불 켜져있고 주말행사 있으면 선생님들도 쉬고싶으실덴데 출근하셔서 밝은 얼굴로 아이들 맞이해주고~감사하죠
무엇보다 선생님 덕분에 글도 배우고 규칙도 배우며 점점 사람다워지는 제 아이를 보면 늘 감사해요
학부모가 왕인 것 처럼 행동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렇게 선생님들 존경하는 학부모도 있다는 거 알아주세요!!제가 아무래도 유교과를 나와서
더 그러겠지만 아이가 선생님을 좋아하고
원생활 즐거워하는건 다 선생님들의 노력의 결과잖아요!
전 실습나가서 아이 응가싸고 똥꼬 닦아주며
멘붕이였는데 이제 제 아이 똥꼬 닦아주며
실습때 생각 가끔해요
그땐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즐겁긴했어요~그나마 실습이였으니깐요ㅋㅋ
지금은 많이 힘든 시기이지만 나중엔 이 시기를 웃으며 기억할 수 있도록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