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Pro 13 (M5)

[zxcv]

기계치의 단순 open review.
전문가 리뷰는 딴데가서 보세용.. 제발 🙏

안녕, 내 이름은 400이야.
왜 400이냐고?
풀세트 맞추는데 총알 400 써서 400이야.. 😀

사진에 줄 찍찍 보이는거 = 필름 싸아악 둘렀음.
세상 좋아져서 키보드 필름도 나옴. ㅎ

1. 들고 돌아다닐 일 많음
- 셀룰러!!
2. 화면 작은거 싫음
- 13인치!
- 와이파이 10.5 사고 걍 화면 큰 셀룰러 살껄.. 하고 n번 후회함
3. 스.그(스페이스 그레이. 근본) 없는데 어떡함?
- 실버 ㄱ
4. 키보드? 50을 태우고 간지 득템
- 엑셀, ppt 차트 기능이 없는거야? 아님 내가 못 그리는거야?
- 엑셀, ppt, 한글만 쓸거면 그램 ㄱㄱ

패드 바꿀때 키보드 추가! 필기해야하니 펜슬 추가!
예전에 산 키보드&펜슬 등 호환 안됨 이슈🥲
애플펜슬 2세대 - 애플펜슬 프로 케이스만 호환 쌉가능 이슈 😇
학복스(학생복지스토어) & 공홈 비교하니 20만원? 차이나서
정품 폴리오 추가!
애케플 아직 안들었는데 개통 하고 들을 예정(애케플 30 얼마..)

M4 가로,세로, 두께 = M5여서 M4용 필름 붙였슈~
패드& 키보드 둘 다 큰 이상 없는듯?

앞으로 할 일 : 돈 들인만큼 뽕 뽑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