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수다
늘 겸손하게 하나님(하느님)의 도움을 구하며호흡이 다 하는 마지막 순간에 천국의 문에 들어서서 통과할 수 있는것이 우리의 삶에서 받은 그 모든 축복을 다 합한 것보다 더 크다는 것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