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한 줄 수다
한 줄 수다

사람들은 작가가 늘 상상력을 발휘하고, 사건과 에피소드를 끊임없이 지어내고, 무(無)에서 스토리를 상상해 낸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아주 흔한 오해다.

사실은 그 반대다. 대중에게 작가로 알려지면 그때부터는 대중이 작가에게 인물과 사건을 가져다준다.

잘 지켜보고 귀담아듣는 능력을 유지하는 한 이야기들은 계속 찾아온다.

- 슈테판 츠바이크 -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