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향수 디퓨저 방향제 만들기 방법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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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향수 재활용 

디퓨저로 만들어보세요!

누군가가 준 화장대 구석에 있거나 

충동적으로 구입한 향수가 많이 있습니다.

냄새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오랫동안 사용해왔기 때문에 

질려서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향수가 많습니다.

버리기 아까워서 모아둔 향수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소독용 에탄올,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향수, 

나무 막대기가 있으면 향수 재활용으로 

디퓨저를 간단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먼저 빈 병을 준비하고 에탄올과 향수를 7:3 비율로 섞습니다.

비율은 취향에 따라 변경할 수 있으며,

 디퓨저에 알코올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다음 병에 나무 막대기를 삽입하하면 

향기가 나올 수 있도록 오래된 향수

 디퓨저를 사용할 준비가되었습니다.

나무막대기가 없을경우 나무

 꼬챙이를 꽂으면  집안 곳곳에서 
은은한 향기가 집안 전체에 퍼질 수 있습니다.

인기있는 인테리어 액세서리.

오래된 향수로 나만의 디퓨저를 만들어 보세요.

오래된 향수의 향기를 더 오래 지속하고 싶다면.

 시중에서 판매되는 디퓨저 베이스와 알코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목이 너무 두꺼우면 향기가 

빨리 새어 나올수도 있으니 디퓨저를 넣을수 있을 정도의

 목 부분이 좁은 병을 선택하는것을 추천드려요!

오래된 향수 디퓨저는 섬유탈취제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명함에 가볍게 뿌려져도 기분좋은 향기를전달할수 있습니다.

간단하고 매우 단순하지만 아름다운 

향기를 맡을수 있으니 좋은것 같아요!

오래된 향수가 있으시다면 디퓨저로 사용하는것을 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