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틀 텀블러
20oz travel mug
krw 43,000
#내돈내산
*️⃣텀블러 고른 기준
1. 입구가 커서 손으로 닦기 편한가? yes
2. 스벅 그란데 용량이 들어가는가? yes
3. 손잡이가 있나? yes
➡️물이나 커피가 남았을때 손에 들고 이동 가능~
텀블러 들고도 폰을 양손으로 쓸 수 있다.^^
4. 실수로 쳐서 자빠져도 물바다 커피바다가 안되는가? yes
➡️바닥은 좁고 위로 갈수록 넓어지는 텀블러는 잘 넘어지고 물,커피 흘리기도 쉬움 ㅠㅠ
이거는 뚜껑만 잘 닫으면 그정도는 아닐 것 같다.
가격은 비싼데 스뎅이라 한번 사면 오래 사용해서 엄청난 과소비는 아닌듯.
블루보틀 한국에 생기기 전에 일본에서 사온 텀블러 지금도 아주 잘 쓰고 있음.
뚜껑 잃어버리면 miir 브랜드 사이트에서 뚜껑만 구매 가능.
연마제 제거하려고 식용유 붓고 키친타월로 닦았으나 아무것도 안 나옴.
비싼거라 확실히 깨끗한듯.
무거운거 빼고는 단점을 못 찾겠다.
케이스티파이 착용한 폰 & 내용물 꽉 채운 텀블러
두개 합친 무게는 대충 그램 하나 무게정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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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이쁘다! 로고가 다 했네 ...
로고가 다함. 조심히 다뤄야겠어 ㅎ
이거짱조아 ㅋㅋㅋ 나도 18년도에 일본가서 사온 텀블러 지금까지 쓰고있음 심지어 성능도 그대로야 ㅜ ㅜ
톨사이즈 크기는 집에서 쏘맥/하이볼 말아먹음ㅋㅋㅋㅋ 5년 넘게 잘 쓰고있어.
컵이나 테이블에 물기도 안 생기고, 오랫동안 시원하게 유지되서 술 먹을때 짱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