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or WOW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삼성에서 그렇게 잘해도 즐라도 깽깽이 소리까지 듣고 상심해 비슷한 조건에도 타이거즈로 이적햇는데 다시 가겟냐
아무리 깽깽이라고 욕하던 넘이 이젠 삼성구단에 없다해도 절대 안간다
몸값 깎고 계약했던 후라도, ‘야구주머니’ 앞세워 170만 달러로 삼성과 재계약…‘3관왕’ 디
삼성이 주요 외국인 선수를 모두 앉혔다. 삼성은 25일 투수 아리엘 후라도와 타자 르윈 디아즈와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후라도는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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