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or WOW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선수들의 분투 덕분에
올해 가을을 참 재미나게, 야구에 푹 빠져서 보낸 거에 대해 참 고마워..
그래도
박진만 재계약은 반대!
수비코치정도가 어울리는 그릇임.
박진만이 감독으로 있는 한 우승하기 힘듦..
'가을은 끝났지만 감동은 남았다' 삼성, 팬들에게 11경기 행복한 3주 선물했다 [PO5]
[OSEN=대전,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마지막까지 감동을 선사하며 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삼성은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2-11로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