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어느 날, 낭만의 시간-준플 3차전 노트
anstn5
댓글 0스포츠, 여행 그리고 삶의 여정 디앤서입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 삼성의 가을에는 낭만이 가득했습니다.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없었지만, 부슬비에 묻어나는 가을의 향기가 공간을 넘어서 안방에도 전해졌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느껴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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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anstn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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