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or WOW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늙은 놈들만 불러들이는 감독
참신한 사람이 필요하다
당장 교체해라
삼성은 미래를보고 투자해라
KBO 역대 2호 사나이 2군行, '808일째 개점휴업' 삼성 애증의 1차지명 드디어 왔다…"구속은 안 올라
[마이데일리 = 인천 이정원 기자] "제구가 안정됐다고 한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4일 대대적인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팀에 중심을 잡는 베테랑 내야수 박병호와 류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