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류지혁의 팀을위한 희생과 솔선을 높이평가하고 선수로써의 자질도 띄어 넘으로 삼성 잔류를 간곡히 원합니다
류지혁 말곤 '대안 없다'...궂은일 도맡았던 내야 베테랑, 김헌곤과 나란히 잔류할까
[스포탈코리아] 김유민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김헌곤(36)에 이어 류지혁(30)까지 잔류시키면서 전력 유출을 막을 수 있을까. 삼성은 25일 김헌곤(2년 총액 6억 원)과 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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