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구단주는 돌진만이를 바꿔라...
용병술1도없는넘이다..
이래서 삼성이 외국인타자 2번이나 교체했구나…벌써 홈런 5방, KS 우승 해결사가 왔다
[스포티비뉴스=사직, 윤욱재 기자] 삼성이 두 차례나 외국인타자를 교체했던 '승부수'가 이제야 빛을 발하고 있다. 삼성은 올 시즌에 앞서 외국인타자로 데이비드 맥키넌(30)을 영입했다. 맥키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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