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아 이렇게 빌게
지젤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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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 폰 밖에다가 던질뻔함 장난하냐고 지금 요즘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도 모르고 이러나.
어디냐. 내가 가겠다. 나는 니가 어디 있든 어디든 갈수 있다.
우리 일단 만나고 이야기 하자. 하루하루매일매일 너가 보고싶어 죽겠다.
또 어김없이 너의 흔적이 나만을 괴롭힐까 죽겠다. 이러면 나는 죽을수 밖을 없다. 진짜 ..
내꺼하자 너만을 사랑해 내가 널 걱정해 내가 널 끝까지 지켜주고 경호원 해줄게 제발 나에게 와줘 이한아 이렇게 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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